데스틴맛집, 실속형해산물집 Seafood Steamer 후기

이번 여행 중 발견한 아주 만족스러운 해산물 맛집을 소개할게요.
플로리다 여행, 데스틴 여행 중의 식당을 떠올린다면,
바다 전망의 비싼 식당을 떠올릴거에요.
제가 간 곳은 화려한 오션뷰 대신 맛과 가격이라는 실속을 챙긴 곳이에요.
Seafood Steamer는 데스틴 아울렛 근처에 있어서(차로 10분?) 쇼핑 전후로 들르기 딱 좋아요. 데스틴 아울렛 근처 맛집으로 추천해요.
O'Quigley's Seafood Steamer & Oyster Sports Bar · 34940 Emerald Coast Pkwy #101, Destin, FL 32541 미국
★★★★☆ ·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www.google.com
또 이 식당 이름 뒤에 Sports Bar라는 이름이 붙어있는데요.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체감할 수 잇어요. 벽면 곳곳에 대형 스크린이 배치되어 있고 끊임없이 스포츠 경기가 중계되고 있어요.
제가 방문했을때 미시간 대학의 농구경기가 한창이었는데요. 옆 테이블의 노부부께서 엄청 오래된 미시간팀 팬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함께 환호하며 경기를 즐기며 식사했었어요.


단순히 스포츠팀의 깃발과 티비가 많은 식당이기 보단, 같이 응원하는 남부 스포츠 바의 활기찬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너무 시끄럽거나 어수선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적당한 소음 덕분에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아이와 가기 좋은 식당 느낌이에요.

저희는 총 $157 나왔어요. 팁 포함임
✔️메인메뉴: 해산물찜(시가적용)
✔️추가메뉴: 키즈 햄버거
아이와 함께 먹기 위해, '시즈닝 조절'을 요청했어요. 보통 미국식 해산물 찜은 매콤, 짭짤한 케이준 가루가 듬뿍 뿌려져 나와요. 그래서 다먹어갈때쯤 맨 아래에 있는 해산물들은 짜서 못먹어요.

그래서 저희는 케이준 가루를 빼고(No Cajun Seasoning)주문했어요
그 덕분에 해산물 본연의 달큰하고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시즈닝 없이 조리해서 새우가 더 탱글했고, 스노우 크랩은 살이 연해서 뽑아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사이드로 옥수수, 감자, 고로케가 나왔어요.

혹시 아이들이 더 배고파할까봐 키즈메뉴 햄버거도 시켰는데요. 식당에서 나오는 전형적인 키즈 햄버거에요. 관광지여서 양이 더 적은 느낌도 있어요.(빵, 패티 크기)


앞에서 말씀드린것처럼 저희가 지불한 금액은 팁 포함 $157이에요. 해산물 요리는 Market Price로 책정되어 방문시기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데스틴 해변가 식당들의 높은 물가를 고려하고, 이 정도의 양과 퀄리티에 이 가격은 합리적이에요. 데스틴 가성비 맛집으로 추천.
바다 조망을 포기한 대신, 그만큼의 가치를 접시 위에 담아낸 느낌?ㅋㅋㅋ
어짜피 프라이빗 비치를 갖고 있는 호텔에 다녀왔어서 바다 조망은 포기해도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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