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바나여행에서
지냈던 호텔을 추천 하려고 해요.
저희 가족은
Thompson Savannah에서 지냈는데요.
2021년에 문을 열어서
모든게 깨끗하고 낡지 않았어요.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가진 호텔 지금부터 설명드릴게요.


톰슨호텔(Thompson)은
사바나 강변과
굉장히 가깝게 위치해 있어요.
걸어서 산책을 나가도 될 정도 인데요.
현대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는 호텔이에요.
2021년에 문을 열어 깨끗하답니다.
무료 자전거 대여 서비스가
있어서 날씨가 좋을때
자전거 타고
강변 산책해도 좋을 것 같아요.
호텔 로비에는
정수기(온수, 냉수)가 있어서
텀블러에 물을 넣고 다닐 수 있어요.


톰슨은
하얏트 프리미엄 브랜드인데요.
사바나 지역의 특색을 살린 인테리어,
사바나 문화와 역사를 반영한 디자인이
호텔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요.








야외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테라스 등의 편의시설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요.


얼리체크인 하는 바람에
룸 업그레이드를 못해서
리버뷰 방을 가진 못했지만
창문에서 비스듬하게 바라보면 강변도 보였어요.😂
아침엔 아이와 함께
산책도 했었는데요.
호텔 앞 잔디밭이
굉장히 넓어서
날씨가 좋으면 뛰어다니기도 좋아요.
톰슨 호텔은 강변 끝자락쪽에 위치해서
사람이 많이 붐비지 않는데요.
아이들 자전거를 가지고 산책해도 좋답니다.
강변 끝자락에 있지만
사바나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주변 관광지도 쉽게 갈 수 있었어요.


숙박료는 시즌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1박에 200 ~ 400달러인데요.
저희는 신용카드 포인트를 사용하여
무료로 이용하였어요.
하얏트 계열의 호텔이므로
하얏트 신용카드를 사용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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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안에는 레스토랑과 바가 있어
편리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데요.
다음 글에서는 톰슨 호텔의 조식을 포스팅 하도록 할게요!
<사바나 톰슨호텔 요약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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