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호텔 후기, 위치와 가성비는 좋지만 '귀마개' 필수

안녕하세요. 오늘은 텍사스 오스틴 여행 중 머물렀던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사&스위트 오스틴 다운타운 호텔 후기를 적어볼게요. 이곳은 오스틴 시내 한복판에 있어 접근성이 정말 좋아요. 하지만 예상하지 못했던 복병이 있었는데요. 장점과 단점을 정리해볼게요.

일단 호텔 이야기 하기 전, 텍사스 오스틴 날씨부터 짧게 공유할게요.
| 계절 | 시기 | 날씨특징, 옷차림 팁 |
| 봄 | 3월~5월 | 여행 황금기, 얇은 긴팔과 가벼운 외투 |
| 여름 | 6월~9월 | 매우 덥고 습함. 기온이 35~40도까지 올라가며 햇빛 매우 강함 |
| 가을 | 10월~11월 | 여행 적기! 선선하고 맑은 날이 많음. 일교차가 큼 |
| 겨울 | 12월~2월 | 온화하지만 가끔 한파 |

🏨첫인상 좋은 호텔 로비
호텔에 도착했을 때만 해도 기분이 좋았어요. 세련되고 감각적인 로비였는데요. 로비인테리어를 보며 이번 숙소 선택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밝았어요.


객실 내부도 아주 깔끔했는데요. 침구류 상태, 가구 배치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그런데 책상 위에 서비스라며 놓여있는것이 있었어요. Earplugs 귀마개였는데요. 작은 부분까지 소소하게 챙겨주는 세심한 호텔이라 생각했었어요.. ㅋㅋㅋ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이 호텔은 오스틴 시내 한복판에 있어요.
오스틴 핫플레이스인 Red River 레드리버 지구 인근에 위치했는데요.
호텔 자체의 소음이 아니라, 숙소 바로 근처에 있는 식당과 라이브바에서 들려오는 음악소리&소음이 밤늦게까지 객실 안으로 고스란히 전달되더라고요.
밤귀가 밝은 편이 아닌데 새벽까지 이어지는 베이스 비트 소리, 소음 때문에 숙면 취하기 어려웠어요.

오스틴 다운타운, UT(텍사스 대학교)와의 접근성, 무료조식 제공, 수영장, 객실 컨디션은 모두 좋았지만 주변식당과 클럽 소음으로 인해 잠들기 어려웠는데요. 도심지 특성상 주차 비용도 다소 발생하고요..
낮에는 완벽하지만 밤에는 귀매가 없인 힘든 호텔이었어요. 젊은 감성과 위치가 중요하다면 추천하고 휴식이 목적이라면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텍사스 여행의 추가 정보는 아래를 클릭하여 확인하세요!
클릭👉샌안토니오/오스틴/휴스턴 여행코스 총정리(관광,맛집,호텔)
텍사스 3대도시, 샌안토니오/오스틴/휴스턴 코스 총정리(호텔,맛집,꿀팁)
드디어 길었던 텍사스 가족여행의 기록을 한눈에 정리했어요. 텍사스는 워낙 땅이 넓어서 도시마다 매력이 천차만별인데요. 저희 가족이 직접 다닌 가성비/럭셔리 호텔, 아이들과 가기 좋은 명
news1925.tistory.com


'미국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스틴 맛집/핫플 라멘 타츠야 Ramen Tatsu-Ya 후기 (0) | 2026.01.08 |
|---|---|
| 텍사스 여행, 샌안토니오 알라모 방문 전 알아야할것들 (0) | 2026.01.01 |
| 텍사스 오스틴 주청사 방문기(Capitol) '별'의미, 무료주차꿀팁 (0) | 2025.12.31 |
| 오스틴 마운트 보넬(Mount Bonnell)방문후기, 주차/시간/꿀팁 정리 (0) | 2025.12.31 |
| 휴스턴 호텔 조식 무료인데 완전 만족, Staybridge 추천 (0) | 2025.12.31 |